평화가 드리울 날 없이, 끝 없는 전란에 휩싸인 남부의 작은 대륙 엘리바크 (Ellibarc), 그 소대륙의 패권을 두고 끝없는 전쟁을 되풀이하는 두 국가 데르빈 ( Dierbin ) 과 투체나스 ( Tuchenars ) , 그리고 그 국가들 사이를 오가며 하루하루 벌어먹고 살아가는 이름없는 용병대와 한 소년이 전란의 폭풍 속으로 뛰어드는 이야기.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평화가 드리울 날 없이, 끝 없는 전란에 휩싸인 남부의 작은 대륙 엘리바크 (Ellibarc), 그 소대륙의 패권을 두고 끝없는 전쟁을 되풀이하는 두 국가 데르빈 ( Dierbin ) 과 투체나스 ( Tuchenars ) , 그리고 그 국가들 사이를 오가며 하루하루 벌어먹고 살아가는 이름없는 용병대와 한 소년이 전란의 폭풍 속으로 뛰어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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