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알바생이었던 민세하.
하지만 매일 밤 이상한 꿈을 꾸고 기여코 현실에서는 게이트가 열리고 몬스터가 나타난다!
그때 그에게만 들리는 목소리. 그리고 그의 전신을 둘러싸는 강화 슈트! 기갑헌터의 활동이 이렇게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https://novel.munpia.com/174567
p.s 작가연재란은 한 번만 홍보가 되기에 시기를 좀 생각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비평이나 추천글 대상이 될 수 있는 20편을 돌파했기에 이렇게 홍보를 드립니다. 많이들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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