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읽어본 것도 아니고, 그저 소개글만 봤습니다.
‘아, 나중에 한번 읽어봐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루 지나니까 제목도 출처도 기억이 안나네요.
장르는 회귀물이 분명하고요.
왕국의 서자입니다. 출신이 그렇다 보니 어린 시절이 불우했던 것 같고요.
왕궁에서 쫓겨났는데, 엄마(마리아?) 약값마련하기 위해 험한 일(용병?)을 합니다.
그런데 일이 잘 안풀려 주인공도 엄마도 사망...
하지만 회귀!
저는 문피아에서 봤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저아래’나 ‘과일상자’일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는 출판물 리뷰한 블로그 글을 읽었을 수도 있다는 의심도 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류의 환생물 추천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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