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류노 님의 케이스62는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현대판타지를 표방한 SF소설 입니다.. (제가 읽기에는 말입니다..)
올라온게 서른 편이 채 안 되고
챕터 제목이 클래식 연주의 제목으로 설정 되어 있어서 무슨 뜻인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클래식 음악을 싫어하진 않지만 잘 듣지는 않으니까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귀찮아서 댓글도 잘 안 달고 평점 작업도 잘 안 하는 저 입니다만
가끔씩 ‘이런 글들은 여러 사람들이랑 함께 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이 글을 보시다면 한 번쯤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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