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해골기사“ 라는 글 입니다 http://novel.munpia.com/15705/page/1/neSrl/233248
보통 네크로멘서 하면 님들은 어떤걸 떠오르시나요??
어두운?? 무거운?? 지저분한??
아님,,, 노회한 늙은이?? 아님 이런저런 사연많은 마법사??
이번에 보게된 글은 그런 네크로멘서가아닌 인간정인 정이 담뿍담긴
소녀 네크로멘서와 이성을 가지구있는 스켈레톤의 이야기입니다
보통 이성을 가진 언데드라면 리치나 데스나이트를 떠올리는대
이글의 주인공은 스켈레톤이더군요,,, 아! 어쩜 네크로멘서 소녀일지도 ^^;;
보통 글 을보면서 재미잇다는 느낌을 가지게하는 요인들중 본인의 취향을
가장먼저 내세우면서 그런 글만 찻아 보는경우가 잇지요 하지만 의외로
생각지못한 전개 또는 전혀 새로운 테마를 접하신다면 님들은 어떠신가요?
이번 글에서 전 그런 재미를 찻게되는군요
남들이 아직 찻지못한 글을 님들에서 강추 합니다!
http://novel.munpia.com/15705/page/1/neSrl/23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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