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필사와 모작은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일이지요. 물론 모작하랬다고, 그것을 자신의 소설인 양 올리는 짓을 파렴치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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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가 되기 위한 연습작들이 노트에 빼곡히 적힌 수십권의 분량의 글들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필력이 없는 사람은 허다 합니다. 타고난 필력에 그런 노력들이 곁들이면 더 좋은 글쓰기가 되겠지요. 불과 노트한권도 안 써본사람이 필력을 따진다면 우스운 모습일것 같아요.
좋은 팁들이 가득~~ 으히히 흥하라 문학계여~
베껴쓰라는건 아마 그 소설의 작가의 작법을 베끼라고 하신게 아닐까 합니다....사람들이 글쓰는 방식은 모두 다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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