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의 첫주가 끝나가네요.
85명이던 작가분중 어둠의손에 이끌린 서른명을 제외하고 이제 56명.
한주에 서른이면 산술적으로 삼주뒤엔, .......
저도 올리고 있긴하지만, 그때 그때 삘받아서 쓴글을 돌아보며 수정에 수정이 거듭되니,
우와 실시간으로 쓰는분들은 진짜 억소리나는구나 싶습니다.
다들 마무리 지을때까지 힘내시길 ^^
더불어 저도 응원좀 해주시길 ㅠㅠ
다른분들 응원할 여유가 없네요. 제 코가 석자라..
띄어쓰기 오타는 모바일이라 배려좀 부탁드립니다.
아이패드는 문장 가운데 커서를 넣질 못하네요.
날이 쌀쌀해집니다. 다들 귤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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