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부족한 저와 제 글에 정말 과분한 추천을 해주셨군요.
감사한 마음, 그리고 또 추천을 해주셨는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어쩔까 하는 소심한 마음이 동시에 들어 조금 복잡한 기분(?)이 듭니다.
이 감읍한 마음을 뭐라고 표현드릴 수가 없습니다.
부끄러운 마음에 아직 홍보도 못해보았는데, 과분한 추천사를 두번째 받게 되어 죄송스럽고 또 감사한 마음에 조금 더 힘을 내서 열심히 쓰고 또 발전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져보려 하옵니다.
좀 더 노력하고 정진하는 모습, 그리고 가능한 약속한 신뢰를 저버리지 않는 자세로 노력하겠습니다.
ㅠㅠ(추운 날씨인데 왠지 마음이 따뜻하고 포근해져서 오늘은 잠이 잘 올 것 같습니다. 감동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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