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글 취향이 다르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개인적인 추천글을 올립니다.
읽다보니 왜 이런 글이 아직도 묻혀있는지 안타깝네요.
한번 읽어보길 권합니다.
포대기님의 “웅크린자의 시간”
좀비물이긴 하지만 생존투쟁기(?) 라고 생각합니다.
겨루님의 “블랙팬텀”
이건 이계물(?) 현대물(?) 무협(?) 기계문명(?) ---다 섞였는데 맛이 전주 비빔밥 마냥 맛있습니다. ^^
동반존자 님의 “이소파한”
분량이 꽤 됩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은 시간투자 해야합니다. 광대한 스케일... 참고 봐야 합니다. 어느 순간 빠져들기 시작하면 손떼기 힘듭니다. 아직도 진행중입니다.가끔 올라옵니다.^^
우듬지 님의 “구름을 머금은 바람”
아직 초반이지만 잔잔한 무협입니다. 어떻게 진행될지, 어디까지 갈지 모르겠습니다만 글이 좋습니다.
마음만20대 님의 “강요”
앞에서 추천했던 글입니다. 작가님에게 힘이 됐길 빕니다.
여기까지 개인적으로 선호작 등록된 글들입니다.
whitebean 님의 “바람과 별무리” 는 순위가 많이 올라오셔서 소개하진 않겠습니다.
즐독하시길...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