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글은
날만 들이밀지 않다 뿐 날강도와 같은 심보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저는 보통 저녁에 시간이 비어
한 8시 쯤 부터 쓰기 시작하면 빠르면 10시 전
늦으면 11시 쯤 한 편을 완성 합니다.
그리고 글을 올리고 잠이 들죠.
보통 저는
1시간=조회수 10
이면 조회수가 잘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24시간이면 240쯤 나오겠죠.
그러면 대만족이구요. 그런데 요즘은 시간이 지날 수록 1시간 = 10도 되지
않아 약간은 속상합니다.
고민을 해봤는데
결국 중요한 것은 내 소설의 인지도나 그런 것이지만
그래도 황금의 시간대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적어봅니다.
작가님들이 생각하시는 황금의 시간은 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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