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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시놉시스:
인간관계란 허무하기 그지 없다. 손바닥 뒤집기 보다 쉬운게 인간관계의 뒤틀림이다. 계산적이고 이기적이고 치밀한 인간들 사이에서 나는 외톨이였다. 앞으로도 그건 계속 될것이다. 그러니까, 내 등에 날개가 달리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작가의 간단 소개: 청소년도 어른도 아닌 20대의 초반이자 꽃인 20살의 인간관계 정치에 대해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라이트노벨과 일반 문학소설의 경계선을 허물고도 싶었구요. 꽤나 원대한 꿈에 비해 초라한 필력이고, 초라한 내용이지만 한번 읽고서 꾸짖어줬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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