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현대인이 원시세계로 이동해서 울타리짓고 도구를 만들며 생존하자 주변원주민이 주인공을 신처럼 받들어지며 살다가 마지막엔 동굴에 벽화로 현대물건들을 그리자 나중의 현대인들이 그 벽화를 발견하고 놀래는 그런 내용이고
다른 하나는 줄거리는 기억이 안나지만 원시사회이고 생생하게 기억나는 장면이 주인공이 자리를 비운사이 주인공을 시기한 부족민과 족장의 아내가 주인공의 어머니에 사슴가죽을 씌워놓고 사냥하던 모습을 주인공이 보게되고 이에 분노한뒤 부족을 나오게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예전 구매목록을 다 뒤져봐도 찾을수가없어서 글 올립니다
대출산시대 그 소설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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