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월의 첫주입니다.
“검심은 바람에 휘날리어”를 쓰고 있는 초작가 사유입니다.
이제 글을 쓴지 15일여가 넘었네요. V.V
요즘 글에 대한 고민이 참 많습니다.
이거 생각한데로 잘써지고 있나???
막상 글을 다시 보면 생각한 바가 제대로 표현이 안되고, 머리에는 있는데 정작 후에 글을 보면 빠져서 없는 경우가 꽤 되는군요. 그러다 보니 조금 수정을 계속하게 되는 상황도 발생합니다.(독자분께 죄송!!)
오타와 글의 개연성, 글의 전개 속도에 대한 부분도 생각과 다르게 조금 더뎌 보이구요. 너무 복잡한가? 하는 생각도 합니다.
제 글을 보아 주시고 개선할 점을 말씀해 주실분들이 계시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쓴다는 것이 쉽지않네요.
좋은 글, 즐거운 글이 되어야하는데 하는 쉽지가 않군요.
* 혹 글을 보고 말씀해주실 분들은 아래 링크입니다.
검심(劍心)은 바람(風)에 휘날리어! « 문피아 연재방 (munpia.com)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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