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 처음 써 보는 초보입니다.
독자분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배우면서 끝까지 작품을 써 완성하고 싶습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천천히 마무리 해서 긴 인생의 시작에 점을 찍고 싶습니다. 아직 떨리고 힘들지만 선배 작가분들께서 관심과 응원을 주시면 가시는 길을 잘 따라 갈수 있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응원 부탁 드립니다. 설날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https://blog.munpia.com/hainya1004/novel/249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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