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이상한 소리를 말하신 김대훈씨의 말을 보고 참 어이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수민, 와룡생부터 김용에서 오늘 날 신무협에 이르기까지 봐야 이런 헛소리를 안하게 됩니다.
이름난 작가들 것만 보면 또 안목이 적어지죠.
이름 없는 작가들 것도 봐야 안목이 커지죠.
무협이라고 써 있는 것은 모두 섭렵해야 이런 말을 안하죠.
이런 글은 조심하고 조심하고 또 조심해서 써야 합니다. 이런 글을 썼다는 것은 자기가 어느정도 내공이 되었다고 착각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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