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금강 님. 목을 내놓고 그렇게 충언을 드렸건만...
아직도 감기라는 그 요상한 아녀자와의 비정상적인 관계를
끊지 못하고 계시다니 정말 매우 애석하고 답답한 심정 금할 수 없습니다.
부디 과감하게 연을 끊어 버리고 정도로 돌아오소서....
그리고 제가 미우면 밉다고 솔직하게 고백하시고,
정 뵈기싫으면 차라리 살수라도 내려보내실 것이지.
흑흑....
왜 제꺼만 날려 버리시냐고요~
저기 석진이꺼도 있고, 신호꺼도 있고 또 누구누구 등등....
많이 있는데 하필 제꺼를 꼭 찝어서
에라이 <에러>라는 필살기를 날리시다니.....
미워욧!!!!
네? 뭣도 모르고 생때만 쓴다고요?
지가 뭘 알믄 이런 소리를 지껄이고 있것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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