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달동안 용대운님의 작품과 좌백님의 작품을 일독하고 빈둥거리다가
안읽을려햇던 고무림상의 작가들의 연재분을 읽게되엇습니다..처음에 잠깐읽다만
진소백님의 풍파무한 그리고 몇번읽어도 단점을 찾을수없는(녹목목목님...그냥 느낌이었나봅니다..이상하게 끈키는 느낌은 나는데..도저히어디인줄..ㅡㅡ;;)녹목목목님의
청룡만리 송진용님의 귀도. 마지막으로 제5사도님의 권사최유명전....
연재상에 읽는 것을 다 읽었습니다...근데..후회가 됩니다......전 이런 통신연재보다는
책으로 읽는게 더 감동적인데..ㅡㅡㅋ 벌써 읽어버렸으니..이를 어케야..ㅡㅡ;;...
하여튼 이렇게 좋은 작품을 한번 집중해서 읽엇더니..눈물이 날정도로 감동이..
ㅡㅡㅋ 하여튼 작가님들 다 건필 스필들 하세욤..
--> 여기 언급된 소설은 무조건 적극 추천임다..냐하하하..
안읽으시면 밤에 데이트 신청할겁니다..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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