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미있는 글을 찾아 삼만리인데...
아쉬운 작품들에 꽂힌 설정이 있어 제가 원하는 내용이 없나 요청합니다.
장르는 판타지 또는 무협이고요.
1. 주인공이 찌질하지 않으면서 너무 착하지 않습니다.
2. 주인공이 남자, 여자든 상관 없습니다.
3. 수위가 높거나 인상이 찌푸러질 정도는 싫어합니다.
4. 답답한 바보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실에서도 사람과 사람사이에 질질 끄는 안보이는 대립을 느끼고 있는데, 소설까지 그렇게 답답하게 읽고 싶지 않네요. 시원시원! 마음이 뻥뚫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5. 욕설도 많은건 좋지 않습니다.
6. 50편 이상인 작품이면 환영합니다. 좋아하는글은 한꺼번에 읽고 밤새 읽는 걸 좋아라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소설은 아직 완결도 안되고 하루에 한번 올리시는것도 갈증나더라고요. 한번에 읽을 수 있는 많은 편수가 있기를!
7. 연애 이야기 간단한 알콩달콩 까지는 볼 수 있습니다. 남이 연애 잘하면 배아프기에...
일단 생각나는 것은 이거고.. 좀 많이 까다롭네요, 제가봐도 어흠!
아니면 제가 요즘 꽂힌 내용이 현실에서 어떻게 죽던 판타지 또는 무협 세계로 새로 태어나거나 남의 몸에 들어가서 지내는 그런 내용이 꽂히더라구요. 그런 내용도 추천받고싶습니다~
자추도 받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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