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기존의 중계는 신속하게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면
마지막 중계는 좀 길게 써보려고
일요일 오전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계하시느라 끝까지 고생하셨습니다. 하루 하루 인터뷰에 리뷰에 튼실한 내용들. 그리고 사진 보는 재미도 제법 쏠쏠 했었습니다. 여담으로 사진 진짜 잘 찍으신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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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킴님에게 칭찬을 받으니 학창시절에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전국으로 사진기 들고 역마살 낀 사람마냥 돌아다닌 보람이 있네요 ^^;;
중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성물예정님 중계도 마지막이네요. 뭔가 많이 아쉽습니다^^
성불예정님 그간 중계 정말 재미나게 읽었어요!!! 감사드립니다!! 좋은 사진도 계속 많이 찍어주세요!!
중계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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