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렇게 쓰려다 포기하고 최소한의 전투를 추구하기는 합니다만, 요즘은 거의 구경하기 힘들지요.
묘사하기 힘들기보다 너무 쉽게 적을 처치한다는 것이겠죠.
대신 상황과 심리를 묘사해서 실감을 더 할 수는 있겠지만 아마도 출판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아마도...포기해야할 것이 머무 많은 테니까요!
아마 헐리웃 영화의 영향이 아닐지요... 암살자니 히트맨이니 하는 것들이 총으로 그냥 쏴죽이는게 너무 익숙해서 그냥 그대로 쓰는 거죠. 암살이란 죽임 당하는 사람조차 왜 죽엇는지 모르는 건데.... 그냥 떡하니 나타나서 죽이고 사라지면 끝인 것들이 너무 많더군요. 개인적으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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