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애초에 스타트부터 새로시작한다고 했으니, 그정도는 감수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각자의 선택에 따라 어쩔 수가 없었던 게지요. 하지만 아직까진 공모전 초기니까 좀 더 기다리시면 많은 독자들이 보러 올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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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이벤트는 곧 오픈한다는 공지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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