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죄말씀 드립니다. 저의 능력 부족으로 작품과 작가명이 뒤죽박죽되는 대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앞으로는 집중하여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3일차 중계는 수정 완료했으니 3일차 글자수를 보고싶다면 가서 보시면 됩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 벌어지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순위 보시겠습니다.
주목할 점
나는 즐기는자 모드다!
1.1만자가 꾸준히 올라가는 작품 중 무료작품 8작품, 유료작품 4작품.
무료작품이 유료작품의 두배입니다. 역시 돈과 무관한 집필욕구가 작가님을 즐기게 만들었을까요? 언제까지 즐기는자 모드가 게속될 지 기대됩니다.
어제 작품과 작품명이 섞여버린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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