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고?? 너무짜증나더라고...
죄다 이혼이야 그런대 한편으로는이해도되긴햇어
오죽햇으면 그랫을까 라고 한편으로는이해햇지만
그래도 제발바뀌기를바랫던마름에 욕좀썼지
맞아 뭐가됐든욕한자체는 변명의여지가없어
내잘못이지....글쓰고며칠뒤에 뭐라악플달리나 하고
보려왓더니 글자체가없더라고..솔직히 짜증이나긴햇는데 생각해보니 나는그래선않됏던거야..
왜냐고?? 작가가되본적이없으니
그런 적가들의맘을이해할수잇을 턱이없엇던거지.
그래서 마음을달리해보기로햇어.
어느축구선수가 이런말을햇엇지
답답하면 니가해보던가 라고
그래서써보기로햇어
그런데 글만볼지알지 쓸줄은몰라
그래서 한담에풀기로생각햇어
시놉시스 라하던가 ? 대충내용은이래
학생이주인공이야. 집안은 당연히 재벌3세이고
거기에 외동아들이야 그런데 인성이 그리나쁘지는않아. 학교애들은그저 일진은아닌데 싸움을잘하는거로알고만잇는중이고...착한일도좀하고 쌈좀하고그런
일반적인학생이지 그런데 갈수록 한번씩
냉정해지면서 폭력이심해질때가잇어
알고보니 인격이2개야 ........
이런식으로해서 이야기를푸는거지
근데 주인공은2중인격이아닌
그안에 하나의빌런이봉인당해잇는설정이지
주인공은 열심히막고잇엇지만 갈수록
봉인이풀리려하고 그증상이 싸움이
갈수록 강도가올라간다는거고..
집안에선 애지중지키우지만..
주인공은 마음을못잡고 잇다가
마음속모든걸풀수잇는
한명의인생친구가잇엇지....
어느날 노인을 만나러가는길에
엄청나게 사람들이몰려잇는걸발견
방송차량도보이고
그중심엔 인생친구가 죽어잇고..
타살의흔적을보고 심적충격을받아서
봉인이해제되고 그주변이쑥대밭이돼.
사람은 전부죽어잇고 생방송중이던화면만
방송사고로인한 사과글만써잇고...
일단이게 내가 구상중인이야긴데.
어떨지는몰라서 한담에써보는거야
이런식으로 인제 한담에 몇글자씩올려보기로햇어
욕해봐야 나만나쁜놈되고 나만속상하니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려고..
왜작가들이 관심병이도지는지 왜케뻔뻔해저야하는질 직접격거보려고...그럼종종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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