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꼬우면 니가해 이말은 이상한거 같음
물론 원글 주인이의 내가 한번 해보자 이런 생각은 좋으나 기본적으로 유료작품을 돈내고 보는데 내가 맘에 안들면 안든다고 말할 수 있는거 아님? 그게 잘못 됐음? 상품도 돈주고 산 제품이 맘에 안들면 환불 교환 혹은 리뷰를 적는데 왜 소설은 그러면 안되는지 잘 모르겠음
물론 글이라는 특수한 형태로 인해 교환과 환불이 안된다는거는 알겠음 근데 왜 평가하는 거 또한 안되는 거임? 이해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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