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인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기존 작품이 어느정도 인기를 끌고 유료화이후 상당한 사람들이 보았습니다만 질질끌고 점점 떨어져가는 개연성 만큼 독자도 떨어져나가더군요 공지없는 두달 이상의 잠수 갑작스러운 완결 ....전 사람이 사회생활을 하던 대인관계에 있어 아무런 연락도 없이 잠수를 타거나 약속을 어기거나 회사에 지각을 하면 항상 변명이 압섭니다. 손가락이 잘려서 불구가 되었다면 이해가 갑니다 직계가족이 돌아가셨다면 당연히 연락을 못할수 있습니다 다쳤더라도 고아가 아닌이상에야 가족들이 병원에 휴대전화 정도는 챙겨갑니다 그렇습니다 다 변명이죠 이야기 들어보면 직장에서도 전 늘 이야기합니다 8촌이내에 친척분이 돌아가셨거나 본인이 다쳐 중환자실에 입원한게 아니라면 사전연락이 없다면 어떤 핑계도 용납할수 없다구요 여러분들도 일상생활하다보면 이런경우가 종종있으시죠?? 돌이켜 다시 생각해보시면 바뻐서 못했다란 말을 많이하게되는대 전부 변명입니다 이렇게 신용 잃으셨던 전업작가분이 새 작품연재를 합니다 재미있었지만 어느정도 연재하다 새글이떠서 가보니 어느정도 연재 한게 아깝지만 조회수가안나온다고 유료화 하게되면 팔리지기 않으니 새글을 연재하신다내요 ..이에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변명은 용납못합니다 사람이 구질구질해보입니다 그저 죄송합니다라 한마디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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