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상영 시기로 따지면 우리나라 레이드물이 훨씬 먼저 나왔지만 시나리오 쓸 당시 시기가 언제인지 모르니 누가 빠르다 느리다 못 할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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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뭔가를 사냥함으로서 가치을 뽑아내는 형태는 오래전부터 존재하지 않았나요? 이미 우리는 현실에서부터 동물들을 사냥하고 가죽이나 고기를 얻고 가공해 팔며.. 조금 오래된 창작물인 에스카플로네에서 용에게서 뽑아낸 심장으로 기계를 돌린다거나..
퍼시픽림은 고지라 시리즈 영향일 겁니다. 고지라 vs 메카고지라.
어차피 사냥 개념은 다 거기서 거기라 의미는 없는것 같아요.레이드물 나오기 전부터 판타지에서 오크나 트롤 같은 몬스터 사냥하고,마법 재료로 쓰고 가죽 벗겨 쓰고 했잖아요.실제로 그런 일이 생기면 사체의 효용에 대해 다들 연구할걸요.
퍼시픽 림은 대놓고 일본 서브컬쳐의 패러디 or 오마쥬니까요...레이드물하고는 별 관련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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