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절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는 소년, 테이오드 엘 아르웬.
먼 훗날 역사를 넘어 신화를 다시 쓰는 그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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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 번 째 홍보입니다. 연재한 지 3주가 되었다는 뜻이기도 하지요ㅎ
제목처럼 소년이 남자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외가가 반역에 휘말리며, 가문이 몰락하고 이후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소년의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처음 쓸 때 만해도 대다수의 인물들이 개성있고, 살아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왕좌의 게임 같은 소설을 꿈꾸며 쓴 소설이지만......
능력의 부족으로 제 기대처럼 되질 않네요.
그래서 항상 최고를 꿈꾸며 노력하며 쓰고 있습니다.
주인공 외엔 마냥 바보 같은 인물들만 나오는 판타지에 질리신 분들이라면
한 번 쯤 읽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https://blog.munpia.com/jhc9060/novel/45140
링크입니다.ㅎ
그럼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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