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소설에서 궁극의 마두가 가지고 태어날 대살성의 징표인 혈겁성의 기운을 타고난 주인공.
신공의 기운에 힘입어 비록 피에 굶주린 살성이 되는 것은 면하였으나, 그의 타고난 기운을 간파한 이들이 그를 보는 시각은 곱지 않은데.
언제라도 무림공적이 될지 모르는 주인공은 과연 자신의 운명을 극복하고 자신의 가치인 협을 계속하여 유지할 수 있을건인가!
강호풍님의 '마협전기'입니다.
어서 검색창으로 고고싱(..)
p.s : 글 쓰고나서 게시판을 보니 바로 밑글에 마협전기 추천이 올라와있네효(..) 모르고서 쓴 것이니 같은 글 연속으로 추천했다고 타박하지 말아주세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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