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밖을 보니 비가내리네요-창문밖이 바로 건물벽이라 한숨이 나오지만-연재를 새로이 시작해서 소풍가는 전날 처럼 설레입니다.
제목은 샤우팅(Shouting)
그렇다고 등장인물이 '꺄악'하고 고성을 내지르며 현기증나게 머리를 흔드는 록가수는 아니구요. ^^
칼 좋아하는 아이와
칼 싫어하는 늙은이가 만나서
하이파이브(?) 하는 이야깁니다. -_-;;;
연재의 특성이 교류인만큼 보시고들 발자국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재란이 발자국으로 더럽혀졌으면 좋겠네요. ^^
그럼 저는 이만 이불속으로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