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제 취향의 소설이어서 현대물 연예계물 안 좋아하시는 분은 뒤로 가기를 클릭하세요.ㅎㅎ 배우 매니저를 꿈꾸는 주인공이 첫 근무를 위해 가는 도중에 예언몽을 꾸게 되면서 자신의 인생을 차근차근 바꿔 나가는 스토리입니다 특별히 꿈이외에는 비현실적 이능이 없다는 게 마음에 들어요 아직 초반때여서 모르겠지만 키우기물? 느낌이 나네요. 개인적으로 취향저격입니다 유치하지도 않고 발암도 없고 여자 얽히는 것도 없고..ㅎ 이대로 성장물처럼 갔으면 해요 26까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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