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천받고 몇번 도전했었는데 이상하게 초반부분에서 못넘기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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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이 소설은 초반 넘기기가 어렵죠. 학창시절 대충 건너뛰고 취직했을 때부터 보세요. 작가가 자료 조사를 많이해서 볼 만해요. 단, 여자문제가 전 좀 거슬리더라고요.
60화 정도까지 보고 그만...
완결 나지않았나?? 한참 전에 완결편 봤던거같은데
ㅇㅅㅇ...그정도였나요?ㄷㄷ
완결난 거로 아는데 이어서?
우아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근데 아직도 안 끝난 거 였어요?
1년에 한번씩은 꼭봐요. 막판은 거진 시트콤식이라 완결이라고하기엔... 여튼 그 다음으로연결됩니다
완결 나고 다른 작품 연재 한다 해놓고.... 안하시길래 그냥끝인줄알았는데.. 연재량 좀 쌓이면 봐야겠어요
ㅇ? 완결 아니었나요.? 그보다 조아라에서 인생 다시 한 번은 꼭 보셔야해요!!! ㅎㅎ
완결로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요? 저도 마무리 직전까지 읽기는 했는데, 주인공이 뭘 하던 난관 없이 그냥 술술 풀리는게 긴장감도 안 느껴지고 그냥 뭐랄까...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초등학생 일기를 읽는듯한 전개 같았어요.\"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실행했다.성공해서 돈을 벌었다.남한테 좀 비싸게 팔았다.그래서 또 돈을 벌었다.\"뭐 이런 기분.
이것의 무한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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