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ovel.munpia.com/44087 포탈입니다.
일주일 쿨타임이 끝나 홍보글을 씁니다.
게임에 먹혀버린 지구에서 남은 인구은 51명.
하믄은 절망에서 포기 하지 않았다. 예언에 희망을 가지고 혼자 일어선다.
지옥 속에서 하믄의 뒤를 따라 가기 시작한 50명은 스스로를 부스러기라 불렀다.
먹다 남은 부스러기. 하믄을 가장 큰 부스러기라고 부르면서 죽기 위한 탐색을 시작한다.
51명이 21명이 되어서야 찾은 단서.
남은 모두의 목숨을 희생하여 마지막 기회를 얻는다. 돌아온 날은 시작하기 하루 전날. 이번에는 막아야 한다. 약속된 멸망을 막기 위해 가장 큰 부스러기가 움직였다.
간단 소개글입니다. 흔한 클리세를 썼지만 저만의 독특한 이야기를 만들려고 합니다. 완결부터 시작된 이야기여서 결말은 만족스러운 결과로 보여드리려 합니다.
시놉시스가 완성된 글이기에 빠른 연재를 약속드립니다.
http://novel.munpia.com/44087 다시 포탈입니다.
추신:연참대전 기대했는데 안하나 봐요... 그냥 올려야겠네요.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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