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사물이름과 단체 이름, 팀명등등
이름짓기에 가장 큰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여기서 가장 큰 문제점은 가장 큰 시작점이 되는 제목짓기가 늘 머리를 골치 아프게 하는 주원인이었죠.
그리고 여기서 파생된 의문이 과연 제목은 작품에서 어느 정도의 중요성일까? 라는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처음 접하는 작품 중 어떤 점이 인상 깊을때 글을 클릭하게 되는가?
여기서 나올 수 있는 것은 몇가지가 있겠죠?
제목,작가, 소개글, 프롤로그,
일단 저부터 말하자면 처음 보는 글을 접하게 되는 경우는 <웹소설 기준>
소개글이 인상 깊을때 글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게 되는 편입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은 어떨까? 하는 의문감이 생겨서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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