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치병에 걸려버린 소년,
삶과 죽음에 대해 자각한 소년은
자신의 앞날과 미래의 세계, 죽음에 대한 고찰 등
인간의 철학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는 진지한 판타지……
……는 결코 아닙니다.
그저 한 소년의 평범한 이세계 여행기가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유령도 나오고,
공주님도 나오고,
리치도 나옵니다.
또 어떤 존재가 나올 지 모릅니다.
그들과의 조우를 통해 성장하는 소년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칼부림이 없어도 판타지가 재미있을 수 있다는 소신을 가지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
정규연재란 선우기담 - 소선재
꼭 한번 방문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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