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는 선작 되어있는 순입니다..
선작중에 자주 n이 들어오는 글들입니다..
저주용병 귀환기 - 호불귀
음.. 전에 한번 추천했는데 그닥 반응이 좋지 않았지만..
저에겐 요즘 문피아 들어오는 이유가 되는 글이네요..
자신의 주변에 무지막지한 중력이 걸리는 저주(?)가 걸린
이계인(차원이동했다죠. 불쌍하게도 말년 병장이..) 중력 과학적으로 다루자면 신빙성을 얻기 힘든 주제이지만 진행이 맘에 든답니다.
자세한건 읽어 보세요.. 초반에는 성에 안차실수도있고.. 자신의 성향에 맞지않을수도 있답니다..
로열 - 기린
서자(?)출신으로 아버지에게 아카데미로 쫓겨나듯 입학했고 배경이 부족해 최고가 되지못한다는것을 알게된이후 막 살다가(?) 아버지의 죽음이후 차기 영주가 되어 돌아왔지만 남은건 빛덩이.. 불법과 합법(?)적인도박으로 올해 빛은 갚았으나 남은 빛도 만만치않은.. 영지에는 크게 관심없는 영주가 나오는 영지물입니다..
육가장 - 임제.
추천으로 가서 보게됐는데 아직은 쥔공이 커가길 기다리는중입니다.. 다음에 다시.. 올려보죠..
엄마는 절대고수 - 공동전인..
엄절고.. 그닥 설명이 필요없지않을지.. 싶습니다.. 악명(?)높으신 작가님들이 모여서 만드시느만큼 공지 읽는 맛이 있는 작품입니다..
구룡천하. - 도검
음.. 이것도 아직 기다리는중입니다.. 쥔공이 제법 강한축이긴 한데.. 뭐랄까.. 나직아니다.. 기다리라고 하는듯한 느낌입니다....
좀더 기다려봐야할듯..
나비계곡 - 풍류랑행
읽은지 꽤됐는데.. 이제 본론 시작중인.. 그렇다고 지루한것은 아닙니다.. 그동안 쥔공이 발전도 했고.. 에피소드도 적절히 들어가있으니.. 아.. 주의 사항으로 초반 쥔공의 말투가 좀 거슬릴수도있습니다...
갈수록 스토리보단 제 개인적인 사견이 많아 지는군요.. 큼..
제티Ze.T - 류현
초반에 긴장감을 다시 느끼기 위해 기다리는중입니다..
제이코 플래닛 - 판탄
이것도 요즘 문피아를 들어오는 이유가 되는 소설이죠.. 뭐랄까.. 쥔공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기대하게되는 글이랍니다..
이니그마게이트 - 이연필
음.. 게임 소설이죠.. 에.. 뭐였더라.. 큼.. 아!..
음.. 에.. 보세요.. ^^ (할말이없어서가 아니라 스토리만 생각이 나서 )
에.. 좀더있긴 한데...좀 매니악 하고 연재주기또한.. 좀 거시기한것들이라서.. 뭐 지금 당장 n 안들어와서 제가깜박했을수도 있고요..
위 소개에서 느껴지겠지만 제 사견일 뿐입니다..(개인적인 사견.. 이거 문법에 안맞는거죠??)
대부분 어느정도 조회수가 되는 글들인것같은데요..
다음엔 제기준으로 글에비해 조회수가 70% 부족한 글들을 올리겠습니다..(누가 기다려준다냐??)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난 니가 누군지도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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