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디바이어님도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군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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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론의 영주를 보세요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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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이래도 되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소설인 케레스 매일 연재됩니다~ 게다가 요샌 비축분 올리는 지라 하루에 한편이상연재하고 있습죠. 그리고 비축분 끝나서도 하루에 한편 이상은 올릴 생각입니다. 시간나시면 한번 보로 와주세요~
자추입니다만, 제 판타지 소설인 '마녀를 위하여'를 추천합니다. 월, 수, 금 주3회 성실연재에 중세의 마녀사냥을 다룬 비교적 독특한 소재의 판타지입니다. 꼭 한 번 찾아봐 주세요.
오랜만에 돌아오셨군요. 어서오세요.
오랜만이시네요. ^^; 선작 취소 안하셨음 <나비계곡> 자추요
앗, 안녕하세여~~ ^^ (괜히 아는척 -_-;) 한담에 이름뜬거 보고 깜짝 놀랐네요 이제 팔은 다 나으셨겠죠? ^^
이븐 지하드 자추요 덜덜
신인란에 한에서 올립니다. *^^* 좀 신선하지 않을까 해서요. 임제님의 육가장 강 추!! - 탄탄한 구성과 설득력있는 전개가 돋보임. 곽승범님의 질주장가! - 조선초에 유민들이 중원에서 활동한다는 설정. 윤필천님의 장의문주 ! - 장의사라는 독특한 설정이 눈에 띄는 군요. 하루도 빠지지 않는 성실함도 돋보이구요.^^ 캐릭터의 개성이 흥미롭습니다. ^^
죄송하지만 내용은 쓰지 않겠습니다. 갈새미소 - 일루젼플래쉬 구환 - 쾌도난마 기린 - 로열 김형석 - 무림천하 김휘현 - 사비록 노바 - 론도 눈매 - 무영,이계훔치다 림랑 - 홀릭 모미 - 쐐기풀왕관 바보는탁월 - 더쉐도우 불쏘시개 - 크레바스(완결) 사랑씨 - 일검쟁천 삶은감자 - 그공주의사정 아스칼리온 - 은-은의노래 엔진 - 신부베드로(완결) 용린 - 악마, 역천(따로) 정은호 - 인피니티메이지 천영天影 - 저승사자(12페이지) 투덜이아르 - 성마전(16페이지)
마지막 둘은 연재 주기는 상관 없을것 같은데요..... 너무 길어서 말이죠. 그래서 저도 아직까지 덜 읽고 있다는;;; 성마전은 한참 멀었고, 저승사자는 3페이지 읽고 있는데 지금은 완전 포기orz..
풍류성 신무협 소설 외팔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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