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정님 하면 전략과 액션으로 유명한
SF작품 '슈'가 떠오르지요. 인기가 적은 SF로 조회수 수천을 기록했지요.
이젠 퓨전판타지에서 새 역사를 쓰실듯 합니다!
'미카엘게이트'
시대는 현대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잠재력만땅의 푼수끼있는 19살 독립청년.
아직 게이트를 넘지도 않았는데 대장정님의
필력과 흡입력으로 재밌기만 합니다.
내용은 아직초반이라 머라 말하기 그렇군요.
아래 강추를 날리신분들이 이미 많이 설명하신것들이라..
다시 한번 문피아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릅니다.
개인적으론 그렇고 다른분들도 많이들 그러시리라 생각해봅니다.
가슴설레게 재밌다는 말이 제 느낌을 대변하네요.
P.S.
동시연재하시는 '라파엘타워'는 반왕의 세계관에서의 판타지인데 요즘 경향에 충실한 작품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독보적이고 독선적이고 나쁜 주인공을 원하신다면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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