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소설 정보공유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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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사악한 주인공........완전 내꺼 달려봅시당
아..오늘은 없는 줄 알았는데 아래쪽에 강추를 날리신분들이 이미 계셨네요.. 하루에도 몇번이라도 추천받을만하죠. ㅋ
대장정님의 어마 어마한 필력을 느끼실수 있으실듯 하네요 ~
'슈' 에서 느꼈던 감동을 다시 한번 경험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대장정님의 필력이 또다시 빛을 발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미카엘 게이트를 넘기 전까지 스토리가 진행되었으나, 벌써부터 한 시간 단위로 'N' 자를 찿게 만드는 소설입니다. 이번에도 많은 문피아 회원님들의 사랑을 받기를 바랍니다.
흠... 이번에 끝을 내 주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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