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지 않는 제목이고 작가가 누군지도 모릅니다.
정확한 것은 2001년에서 2002년 사이에 군대에서 누군가가 연제하셨던 글이고요.
주인공이 방패를 쓰는 검사로 나옵니다.
원래는 공동연제로 하시려고 했으나 호응이 없어서 작가분만이 혼자서 연제하셨던 것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너무 오래된 기억이라... 확실한 것이 별로 없네요
아 제대할 때 제목이라도 확실히 알아올 것을...
제대하고 꾸준히 찾아봤는데 어디에서 이 소설이 없더군요
나름 군대에서 재미있게 봤던 소설이었는데...
아시는 분 있으심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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