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핑계로 한동안 연중했던 소설을 이번에 다시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6개월 정도 전의 일이군요.
장르는 게임소설이구요..
제목은 파스칼 입니다.
무겁지 않은 내용으로, 시간나실때 천천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도입부를 쓰고 있기 때문에. 완전한 틀이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게임 속과 현실의 내용을 번갈아가면서 쓸 생각이고요..
아마 현실속 내용은 사랑이야기나 친구들간의 갈등 등이 주된 내용이 될 듯 싶습니다.
가장 중요한 주인공의 직업은 투사[鬪士]입니다.
첫 부분에 최상급 아이템을 득템을 하거나 하는 일을 발생하지 않으니 먼치킨 류가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그대신 초반부에 재미를 주기 위해 몇몇 요소들을 집어 넣었습니다.
그 후 부터 하나하나 등장하는 수많은 라이벌들과의 싸움이 주된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그 이외에도 코믹스런 것들이 많으니..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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