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리수님과의 담화 끝에 성별을 밝혀 냈습니다.
아리수님이 시인하시더군요.^^
질문.
아리수님의 성별은?
ⓐ남성
ⓑ여성
ⓒ중성(변태 포함)
ⓓ외계인
답은 ⓓ 외계인 입니다.
안드로메다 성운에 있는 아리수님 동족들은 무성생식을 합니다. 암수 한몸이죠ㅋ~~
이러다가 돌(운석) 맛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
ps. 큼! 아리수님 그 협박범은 아마도 저를 지칭하는 말이겠지요 ㅠ.ㅠ
협박의 강도를 높이겠습니다.
일전 미사모(미안하다사랑한다)에서 나왔던 내용의 패러디 입니다.
존칭생략 입니다.
아리수 다음 글 쓸래 나랑 뽀뽀할래?
아리수 다음 글 쓸래 나랑 결혼할래?
이런 불상사가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 아마도 오늘밤 아리수님은 광참내지 폭참을 하리라 생각됩니다.
건fell 하세요 (-_____________________-) 항상 글 잼나게 읽고 있습니다.
꾸벅~
피톨님/자고 나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고맙습니다^^
통통한 악마님/쉬라는 말씀은 감사하지만....그 앞의 쪼~금이 맘에 걸리는군요...ㅠㅠ 쪼~금 쉬고 쪼~금 좋아졌습니다^^
조인님/ 고맙습니다. 조인님도 건필하세요^^
zizc님/ 정말로 궁금하신 거에요? 정말로 모르시겠어요? -0-;;;;
허교주님/ 조만간에 검은 양복입고 검은 선글라스 낀 두 분에게 정중하게 모셔질 것 같군요. 그 때는 제 이름 대도 소용 없으십니다. (번쩍!)
업그레이드 협박에 커거걱~~~
그런데 이 대사를 누가 읊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지겠죠?
제대한 소지섭이 읊는다면?
아리수: (눈 반짝) 연중하면 뭐 해줄꺼얌?
아아 이럴수가..... 오늘도 리맆을 달지 못하고 출근시간이 다가왔네요. 죄송합니다. 퇴근하고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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