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몇년전에 보다 만 책인데..갑자기 기억이 나서 그 뒷편으로 볼려고 합니다...책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ㅡ,ㅡ;
음... 제 기억엔 주인공 집안이 빚더미에 빠져있고,,,
쥔공 아버지가 빚은 아들내미한테 맡기고 야뱐도주를 합니다..
하여 주인공은 빚을 갚기위해 전장?표국?..음 전장인듯..
여튼 그 전장 주인이 여자이고 주인공하고 혼약이 되어있던가로 기억합니다.. 여자쥔공(?) 집안에 빌린돈을 갚기위해 시키는 일은 다하게 됩니다.. 일수돈 받으러 다닌다던지....
대충 요기까지 기억이 나는데..
책제목이 번뜩하고 떠오르시는분 계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p.s 무협, 판타지소설 가리지 않습니다.
너무 허황된 내용이나, 먼치킨류는 제외하고 진지하면서 분위기 있는 소설들 추천 좀 해주십시오...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동네 은행에서 시원하게 낮잠한숨 때리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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