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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7 뱁새
    작성일
    07.08.17 19:48
    No. 1

    저는 초반 이탈,,

    그래도 아직 선호작 안 지우고 있습니다 ,,

    불량이 늘었으니 오늘 봐야겠습니다 ㅎㅎ

    수고하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강호(江湖)
    작성일
    07.08.17 19:59
    No. 2

    일단 추가 한표하겠습니다. 꾹!
    붉은 동자님께 죄송하지만 추천글에 업혀 잠깐 글을 씁니다.
    여기 오시는 문피아 독자님들은 물론 그렇지 않으시겠지만, 그 외의 대다수의 다른 분들은 제목을 보는 순간, 벌써 이미지를 그리고 글을 대하지요. 하물며 외팔 검객이라하면 당연히 주인공이 외팔이란 얘긴데, 첫인상부터 점수가 깍이는 요인이 됨은 물론입니다.
    요즘 대부분의 멋진 주인공들이 날아다는 판국에 풍류성 작가는 그 어려운 길을 택했으니 그 용기가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또한 그 용기를 받쳐줄 필력이 있고 글의 호쾌함과 작가의 무(武)에 대한 생각이 녹아 있으니 좋은 글이라 감히 추천에 추천을 더합니다.
    사람의 인연이 만나는 순간 보다 그걸 키워가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듯이, 글 역시 여러분들의 쓴 고견과 격려가 더욱 발전 할 수있는 동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못 읽으신 분들이 외팔 검객으로 달려가는 모습을 상상하며 이만 줄입니다. 다시 한번 추천글에 기대서 글을 씀을 붉은 동자님께 사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작성일
    07.08.17 20:02
    No. 3

    매일 새벽에 한편씩올라오는글을 볼때마다...

    옆에서 토끼가 형님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류연
    작성일
    07.08.17 20:02
    No. 4

    저는 외팔이라고해서 오히려 맘에들었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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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무식
    작성일
    07.08.17 20:05
    No. 5

    저두 주인공이 외팔이라고해서 맘에들어서 봤어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강호(江湖)
    작성일
    07.08.17 20:11
    No. 6

    저의 걱정이 기우였군요. 갑자기 땀이 (삐질삐질...);;
    역시 문피아 식구들의 안목은 최곱니다. 그럼 이만... ~텨텨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붉은동자
    작성일
    07.08.17 21:24
    No. 7

    강호님말에 완전 동감이구요....조회수가 갈수록떨어지는거같아 안타깝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韶流
    작성일
    07.08.17 21:39
    No. 8

    외팔이 왜 감점의 요소일까요? 저도 외팔 보던 사람이지만 외팔 10편 보다 이탈할수밖에 없었다는(아마 그즘에서 한마디 쓴글이 있었을텐데 잊어먹었네? 뭐라고 썼더라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회색폭풍
    작성일
    07.08.17 22:12
    No. 9

    좋은글 추천... 감사합니다... 한번에 쭈욱~~~ 달렸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好事多魔
    작성일
    07.08.18 00:02
    No. 10

    이거 분명히 전에 읽던건데 이유가 기억나진않지만 보다가 포기했었는데.. 어찌됫든 외팔검객이라하면 신조협려인가?? 주인공이 기억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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