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상 5년은 더된 작품일겁니다 주인공이 자주 검은태양 같은걸로 비유되고 메인 라이벌은 황태자로 나오는데 분위기가 마치 이미 황태자가 황궁 먹은듯한 느낌이엇는디 반전으로 황제는 그냥 체스하듯이 애들 뒤에서 이용해먹던 실세같은걸로 나오고 결국 나중에 주인공 치우랴고 하는데 실패하고 두인공은 눈하나랑 손하나인가 잃고 힘을 키우는것까지만 기억이나서여 그리고 메인 여주가 공작딸인데 그 공작이 마지막에 독립 해서 왕국 새우는데 그것도 황제는 이미 알고있엇지만 그냥 하게 냅둿던걸로 기억해여 재미삼아엿던가... 여주랑은 이어지진 않았던것같아여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나는 정보들이 적네여... 혹시나해서 고수님들에게 질문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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