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작품의 홍보는 이제 마지막입니다. 저말고 수많은 동도들이 내상을 입는 것을 보면서 히죽히죽했습니다.
저혼자 내상을 입기는 싫어서 어제 물귀신 작전을 폈습니다.
흐흐흐흐.......수많은 솔로분들이 떡밥을 물고, 저랑 같은 증상을 보이시더군요.
극한 염전? 물입니다. 어제에 이어 추천 한방 다시 때립니다.
노을바다다 님의 <바다에 멈추다> 정연란에 2편이 또 올라왔습니다.오늘은 거의 소화불량에 이를 정도입니다. 부러워서...
추신....소금이 필요해.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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