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소설을 보기 시작한지 한 일주가 지났네요...
재밌게 읽고 있답니다. ㅋㅋㅋ
내용을 말해보자면 간단하게
세계 각국에 바이러스가 들어 있는 폭탄들이 터져서
인류 대부분이 좀비가 됩니다. (대부분이 아닐수도...)
그리고 좀비가 되지 않은 사람 중 몇몇은
신체능력이 '강화'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살아남고자 좀비들과 전쟁을 하기 시작합니다.
아.. 그리고 배경은 서울입니다.
언뜻 들어보면 Blood day와 소재가 비슷해 보이는데
Blood day가 조금 더 환상적인 소재(피를 이용한 폭탄이다 이런것?)
강하고요, 트리플헌터 K2는 총기사용 이라던가 이런쪽이고요
조금 신기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아무튼 재밌네요 ^^ㅋㅋ
추천 처음 하려니 매우 어색하군요, 아무튼 한번 봐보세요
매우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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