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피아에 발내린지도 벌써 3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써놓은 글도 벌써 900kb가 되어가고 있고; 처음엔 뒤늦게 작은
취미로 시작한 글쓰기가 이제는 제 일상의 하나의 공간으로 자리잡
고 있어요. 헤헤;
제가 처음으로 시작한 소설 [흑요석의 군주]를 소개하자면 …
이야기는 한 평범한 소년에게서 시작하게 되요. 소년은 삼촌의 제의로 수도의 무술대회에서 신분상승이되고 특수부대에 입대하게되죠. 그곳에서 많은 활약을 통해 강해지고 또한 동료애를 느끼게 되요. 하지만 그에겐 많은 시련이 있어요. 자신에게 가족이었고 우상이었던 삼촌의 죽음과 고향이 하루아침에 없어져 버리고 패배의 쓴 맛도 경험하게 되죠.
주인공 료인(;; 료인이라는 이름이 좋아서-_-;)은 패배의 쓴맛을 경험하고 삼촌의 죽음으로 인해 "약하면 죽는다." 라는 약육강식의 사상에 빠져들어 더욱 강한 힘을 추구하게 됩니다.
그 때문에 그는 '5신구'중의 하나인 카이델과의 만남을 가지게 됩니다. 엘프 나르세이아와 말이죠.
카이델의 알수없는 마력에 매료되고 그것으로 인해 점점 커다란 사건속으로 빨려들어가게 됩니다. 자신의 인생을 통째로 바꿀만한 커다란 사건으로 말이죠.
일단 연재해 놓은 것은 여기까지 입니다.
심심하시면 눈팅정도로 한번정도 읽어주세요 ^^;
처음으로 써보는 글이라 부족한 점이 많아요.
하지만 조금씩이나마 필력이 늘고있다는 칭찬을 받으며 기분좋게
쓰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제 홍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 하루되세요~
5신구의 힘으로… 심연의 군주 발로그로부터… 중간계를 지켜라…
사랑하는 그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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