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객님 반말에 어투가 보기에 좋지 않네요.
투덜동자님 댓글에 문제가 무엇인지요? 성의 없는 추천글이
오히려 작가분에게 폐가 될 수 있다는 내용 아닌가요?
아랫부분에 사과까지 있는데 참... 보기 그렇군요.
그리고 무황지로님 문피아에서 그냥 님이란 표현은 존대의
표현이 아닙니다. 아이디뒤에 님자를 붙이셔야지요.
저를 포함한 그 누구라도 딴지 걸려면 지금처럼 한도 끝도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조금만 너그러워집시다.
덧글의 자태가 참 감미롭군요. 개념이 주저앉았어요.
추천글이 전체적으로 오타나 띄어쓰기등이 부실하면 보는사람이
정이 안간다는 점이 중요하다는 것이지 그걸 딴지 걸고 있네요. 허참..
인생이 얼마나 완벽하기래 쯧...
저런 4,5번 덧글을 보고 삼천포로 빠진다고하죠.
아 내 덧글도 삼천포구나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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