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소설 쓴 지 몇 년 됐음에도 아직까지 완결 작 하나 없는 저지만 아직도 댓글이나 추천(눌러서 하는)을 해주시면 가슴이 뜁니다.
괜히 한 화에 몇 개 추천이 붙었나 보기도 하고 그러죠. 그러면서 시간 다 잡아먹는다는 걸 아는데도 이건 그만둘 수가 없어요. 보고 있음 즐겁거든요.
확실히 힘이 되는 듯해요. 추천이란 거.
P.S 그냥... 그렇다구요.
P.S2 어쩌면 추천 구걸글이려나...
P.S3 모든 작가님들은 동의하지 않으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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