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축해봅니다. 모두 힘내세요

처음 써보는 글

공모전에 나서며 걱정도 기대도 많았는데

막상 시작하니 심한빈부 격차에

낙담도하고 자신감이 바닥 이었는데

그래도 부지런히 하루 두번씩 안빼먹고 올리니

뿌듯한 결과도 있네요

하루 한두명씩 많을 땐 열댓명씩 오르던

선작수가 방금 백명이 되어 자축해 봅니다

공모전 하시는 분들 모두 힘냅시다~~!

ㅎㅎ

좀 재수 없게 보인분껜 죄송~

[개백수김씨]

부럽네요 저는 도무지 70고지를 못넘네요 ㅎㅎ

70올라가면 선작이 계속 빠져서 왔다리 갔다리

[해나무그늘]

선작 빠질때 참 애가 타더군요ㅠㅜ

[burn7]

제목 바꾸고 표지 만드니까 그나마 선작수가 조금 늘더군요.
분량이 어느 정도 쌓인 이유도 있겠지만 그동안 풍문으로만 들었던
제목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피터포]

축하합니다.

[해나무그늘]

고맙습니다

[백린(白麟)]

축하드립니다.

[해나무그늘]

감사합니다~

[오태경]

저번 공모전도 그렇고 이번 공모전도 그렇고 정말 열심히 준비했던 작품들이 망해갈 때...
정말 다시 한번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멘탈을 유지하시면서 열심히 하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그 정도면 이미 평균 이상입니다! ㅠㅠㅠ

[해나무그늘]

멘탈 싸움이란걸 절실히 느끼네요ㅠㅜ

[위수령]

전 4분이나 읽어주세요>.